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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EXID 하니

hbtving 2016. 1. 22.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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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골든백스테이지 exid 본상



제30회 골든디스크  20일 저녁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전현무를 비롯해 


가수 김종국,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의 사회로 진행됐습니다.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울렸던 


사회자 전현무 “사회나 잘 보라는 말 와 닿는다” 

제 30회 골든디스크에서 전현무가 EXID 하니 눈물 논란에 대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 감사하고 또 감사해 나를 사랑해주는 많은 그대들아 " 


라고 exid 하니가 수상 소감을 남겼습니다.



사진 출처 EXID 하니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hnhani_92/



http://tvcast.naver.com/v/703590


2016 골든 디스크 디지털 음원 부분 본상은 엑시드 핫핑크 입니다.




전현무는 지난 14일 열린 ’서울가요대상’에서 함께 사회를 본 하니에게 


연인을 연상하게 하는 "준수하니"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후 하니가 뒤돌아 눈물을 닦는 모습이 생중계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전현무의 멘트가 다소 짓궂었다는 논란이 제기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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