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musicbank 977회 2019.4.26(금) 출연자 ♬ Music Bank HOT Stage ★☆ [COMEBACK] 어두웠고.. 작은 틈 사이로 빛이 새어 나왔는데.. 그 빛이 바로 갓갓 TWICE..! 더 "FANCY" 하게 돌아온 TWICE의 스페셜한 컴백! - TWICE (트와이스) 콧속까지 스윗해지는 따뜻한 봄! 솜사탕 같은 봄바람을 타고 돌아온 엔플라잉의 "봄이 부시게" - 엔플라잉 야옹야옹~ 야옹! 야옹야옹! (고양이 같던 내가 널 만나 강아지가 돼!) 더 귀엽게 돌아온 TXT의 "Cat & Dog" - TOMORROW X TOGETHER [TODAY] 무덤까지 가지고 갈 단 하나의 뮤직.. 고막을 타고 흐르는 '오 맘맘마... 오 맘맘마...' 듣는 순간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
빙의 16회 2019.4.25(목) 마지막회 줄거리 세상의 끝서정와 섬에 살던 여자아이 영미를 납치한 황대두는 필성에게 총을 주며 둘 중 한 사람을 죽이지 않으면 자신이 두 사람 모두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한다. 서정은 영미를 죽이는 순간 황대두에게 지는 것이라며 자신을 쏘라고 외치지만 갈등하던 필성의 총구는 서정이 아닌 영미에게 향하고... 한편 필성을 유력한 연쇄살인범 용의자로 확정하고 대대적인 검거에 나선 경찰. 필성은 경찰의 추격을 피해 도망을 다니다 도착한 성당 보육원에서 노수녀의 간호로 몸을 추스리지만, 마침내 성당에까지 그를 추격해온 황대두와 맞서게 되는데 빙의 16회 다시보기
15회 2019.4.24(수) 빙의 15회 줄거리 피할 수 없는 운명서정의 자살 시도에 이어 유반장과 준형의 죽음까지... 황대두의 연이은 악행을 막을 수 없음에 망연자실한 필성은 서정과 함께 외딴 섬으로 도피한다. 황대두의 그림자도, 어두운 세상의 기운도 없는 평화로운 섬에서 서정, 그리고 7살 여자아이 영미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그것도 잠시! 필성이 섬에 머무르는 사이, 그의 원룸에서 의문의 시체가 발견되어 동료 형사들은 혼란에 빠지고 황대두는 남현과 배도령의 목숨마저 위협하며 필성의 소재를 찾아내기에 이르는데! 빙의 15회 다시보기
914회 2019.4.21(일) 수산시장 만수르달 비싼 횟감만 털어가는 고급진 절도범! 매일 밤 수산시장을 초토화시키는 횟감 털이범의 정체가 공개된다!! 싱싱한 활어가 가득~한 충북의 한 수산시장!! 이곳에 연일 미스터리한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는데...!! 알고 보니, 퇴근할 때만 해도 멀쩡~하게 잘 있던 물고기들이,, 다음 날, 출근 후에 보면 수조 밖, 바닥에 떨어져 죽어있다고. 누군가 분명 입구로 들어오는 것 같긴 하지만, 그 정체가 뭔지 짐작조차 안되는 상황! 게다가, 비교적 저렴한 해산물은 노 터치! 오직 비싼 어종만을 건드리는 고급진 범인!! 상인들의 재산이나 마찬가지인 해산물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미스터리한 사건. 과연, 매일 밤 수산시장을 초토화시키는 의문의 습격자는 누구일까!! ▶ ..